한양이엔지 우주항공사업은 1990년대 후반 대한민국 최초 액체연료로켓인 'KSR-III' 사업 참여를 시작으로,
2013년 대한민국 최초 우주발사체인 ‘나로호’ 사업에 적극 참여함으로써 발사 성공에 기여 하였습니다.
또한 첫 한국형 발사체인 ‘누리호’의 개발에 필요한 각종 시험설비 및 발사대 구축 등을 수행하면서 우수한 기술력을 축적하였으며,
한국항공우주연구원(KARI)과 함께 한국형발사체의 핵심부품인 유공압엄빌리칼과 전기엄빌리칼, 솔레노이드 밸브 등 핵심부품을 개발함으로써 그 기술력을 인정받았습니다.
앞으로도 한국형발사체 성능개량사업, 소형발사체 개발사업 등 새로운 분야에 참여하여 우주항공 산업이 국가의 차세대 성장동력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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우주항공 Aerospace
대한민국의 우주 시대를 여는 첫걸음 한국형 발사체 발사대 구축
한양이엔지는 한국형발사체의 연료 및 산화제의 충전 배출, 고압가스의
생산/공급, 발사체 온도제어 발사체 보호설비 등 한국형발사체 발사대 개발의
설계/구축/시운전 전 과정에 참여했습니다.
우주항공 Aerospace
대한민국에 미래를 위한 열정
한국형 발사체(누리호) 부품 개발
한양이엔지는 시험설비 구축을 넘어 발사체 내 부품 개발까지 기술 영역을
확대해 나가고 있습니다.
수많은 노력과 도전의 경험을 바탕으로 발사체 탑제품(On-board) 영역의 핵심 기술력을 쌓아가고 있습니다.
3Way-Valve
Check Valve
Electric Umbilical
Manifold&Gas Supply Line
MTU Connector
Solenoid Valve
Check Valve
Sensor Block
Vent Valve
우주항공 Aerospace
지속적인 혁신, 한계 극복의 도전정신 75톤 지상/고공 엔진 연소 시험설비
한양이엔지는 고온·고압·초저온·진공 등 특수기술을 집약한
선진적인 기술을 기반으로 로켓의 심장이자
핵심부품인 엔진의 개발을
위한 연소기, 터보펌프 추진공급계, 엔진(지상연소/고공연소)시험설비의
개발 및 구축, 운영을 담당하며 기술력을 인정받았습니다.
우주 시대를 향한 꿈을 키우고 현실의 한계를 극복하며 우주항공산업의
패러다임을 선도해갑니다.
